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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모든 시정 시민밀착 현장성 강화 주문
2018-10-30 오후 12:41:11 환경뉴스119 mail seoulmaeil@daum.net

    대전시장, 모든 시정 시민밀착 현장성 강화 주문


    허태정 대전시장



    최용근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사진)은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업무의 현장성 강화를 주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광역시는 광역지자체라도 지역이 넓은 도와 달리 시민과 시정이 매우 밀접하다”며 “ 때문에 광역시 모든 업무는 반드시 현장을 중요시하며 점검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특히 “시민 입장에서는 어디까지가 자치구 행정인지, 시 책임인지 구분 안 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자치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시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특성 때문에 정부부처나 도가 정책중심 행정이라면 광역시는 보다 현장중심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정감사에 이어 곧 바로 국비확보 총력전을 준비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시장은 “이달 국감과 더불어 많은 가을행사를 치르면서 각 실국이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곧 이어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며 “현재 시급한 사업부터 해당부처와 국회, 시의회를 설득할 수 있도록 집중하자”고 독려했다는 것이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갖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밖에도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전하며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는데, 허태정 시장은 “음주운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이 정립된 가운데 우리 공직문화의 엄격한 솔선수범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공무원 음주운전은 인사에 반드시 불이익을 주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또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시민이용도 분석, 각 실국 언론브리핑 강화 등 현안을 지시했다.



    대전시장, 동구민과 나누는 균형발전토론회도 눈길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5일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열린 ‘누구나 토론회’에서는 도시 균형발전과 동구 발전을 위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유성구와 대덕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동구에 가장 필요한 사업과 동구민의 다양한 건의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날 주민들은 성남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호국철도역사공원 조성, 식장산 관광자원화, 야구장 건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식장산 정비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아름다운 식장산길을 고등학생 때부터 자주 다니며 좋아했다”며 “자연의 아름다움은 원래 상태를 잘 간직한 곳이기에 자연에 인간이 순응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 야구장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새 야구장을 어디에 어떤 규모로 세울지, 지역 균형발전과 가장 효과적 비용이 어떻게 될지 등에 대해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지금 여러 여건이 맞물려 있는데, 연구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허태정 시장은 대전천커플브릿지 설치, 문화인프라 확충, 공공대전의료원 건립 등 주민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고 민의를 수렴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 25일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열린 ‘누구나 토론회-동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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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민 토론회






    <저작권자©<환경뉴스119/한국매일방송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0-30 12: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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